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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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3년차 부부인 기준과 수미. 신혼을 빼고 거의 매일 부부싸움을 했다. 아이를 원하는 기준과 원하지 않는 수미. 술과 친구를 좋아해 매일 늦는 귀가 시간, 기준의 독특한 성적 취향 때문이다. 결혼 2년차, 기준은 생일 선물로 2대1로 즐기는 쓰리썸을 하고 싶다고 고백하고 둘은 이혼을 하게 된다. 기준은 이혼 후 어리고 순정적인 연지와 재혼을 하고 전처인 수미가 기준의 집으로 들어와 함께 아찔한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

막내 여동생 희정은 남자친구 재훈과 이별을 한다. 재훈과 몰래 바람을 피우는 사이인둘째언니 보미가 중재를 나서지만 재훈의 마음은 큰언니 나나에게 있다. 어느날 재훈은 큰언니 나나에게 고백을 하고 세자매와 합방을 하는데..

사별하고 재혼한 남자가 불륜에 빠지는 것을 그린 성애영화

#1. 남편의 무관심에 홀로 자위로 욕구를 푸는 여자. 어느날 물이 안나와 수리공을 부르는데 예전에 술김에 원나잇 했던 남자. 남자는 음흉하게 웃으며 여자의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방에서 여자를 흥분을 시킨다. 결국 여자는 참지 못하고 받아준다. #2. 아내는 직장생활이 피곤하다며 남편의 잠자리를 거절해 불만인 남편. 마침 집에 와 있던 처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러던 어느날 처제는 쇼파에서 잠이 든다.

#1. 아내가 출장으로 인해 오랜기간 집을 비우자 집안일을 도와주러온 처형. 우연히 처형은 샤워 후 알몸으로 나온 제부의 몸을 보고 흥분해 자위를 한다. 그럼에도 욕구가 풀리지 않자 제부의 방으로 들어가 해결해 달라고 하며 안긴다. #2. 취직으로 인해 엄마 친구집에서 당분간 신세를 지게된 남자. 우연히 빨래바구니에서 아줌마의 속옷을 발견하고 불끈달아올라 자위를 하다 걸린다. 남자가 그리웠던 아줌마는 직접 해결해 준다.

#1. 남편이 실수를 저질러 회사에서 짤리게 되자 아내는 상사에게 전화로 용서를 빈다. 하지만 소용이 없자 아내는 직접 만나 기회를 주면 뭐든지 해줄것을 약속한다. 상사는 음흉한 눈빛으로 여자에게 옷을 벗을 것을 요구한다. #2. 결혼을 앞둔 아내의 친구가 찾아와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그러면서 결혼 전 마지막으로 섹스를 원한다.

노래방을 새로 오픈한 명수. 동네 아줌마들에게 떡을 돌리며 가게 홍보를 한다. 힘 쎄 보이는 명수를 차지하기 위한 예쁜 동네 아줌마들의 육탄 공세가 시작된다. 명수는 체력이 딸려 가게를 후배 윤일에게 물려주고, 윤일도 아줌마들의 육탄공세에 처음엔 행복해 하는데…

쇼핑중독과 SNS중독에 빠져버린 BJ 하랑.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물불가리지 않는데, 한편 그녀의 사생팬인 상호는 자신이 그녀의 남자친구라는 망상에 빠져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지만, 선물만 받고 선을 긋는 그녀에게 실망해 라이브캠을 켠 채로 그녀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어버린다.

진이는 익숙한 고급창녀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도망치고 싶은 인생. 마침 새로 입성한 복서 두산에게 호감을 갖고 함께 그곳을 떠나자고 하지만 두산은 진이의 바람과 달리 그곳에 남기로 한다. 한편, 연수는 힘들게 음대에 들어갔지만 홀로 대학 생활을 이어가야 하기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학업을 제대로 잇지 못한다. 담당 교수에게 몸을 줄 각오로 짧은 치마를 입은 연주. 그러나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담당 교수.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의 가정부를 기다리는 미영. 예전에는 친구였지만 집안이 망한 우현을 자신의 가정부로 고용했다. 우현이 없으면 옷도 제대로 안 입고 제대로 씻지도 않는 미영은 우현 만을 기다린다. 여느때처럼 미영의 수발을 들다 미국에 있던 미영의 동생 보라가 찾아온다. 미영보다 더 감당안되는 보라를 만난 우현. 두 자매 사이에서 가정부로 일할 수 있을까?

주인공 토미는 번개를 맞고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여자랑 섹스하면 얼굴이 변한다. 여러 여자와 섹스를 하고 얼굴이 변하지만 잘생긴 얼굴로도 변하고 못생긴 얼굴로도 변한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야설작가와 야설작가의 여친이랑 상의해서 쓴 내용. 토미는 소설속 인물이었던 것이다. 야설작가는 여친이랑 새로운 내용을 쓰기위해 오늘도 색다른 섹스를 한다.

동명의 얼굴 없는 에로 소설 작가를 자신이라 오해한 인터넷 커뮤니티 글 때문에 졸지에 에로 소설 작가 취급을 받게 된 정석. 에로 소설의 폭발적인 인기에 출판 관계자들에게까지 계약 요청이 쏟아지고, 결국 돈에 눈이 먼 나머지 진짜 에로 소설 작가인 척을 하며 글을 쓰는데... 끝내주는 몸매의 미스 정이 그의 수발을 들어준다.

인생 목표가 취업인 ‘미영’은 힘들게 최종면접까지 통과해 입사에 성공한다. 회사 부장 ‘상현’과 거래처관리 및 신규계약 업무를 맡게 된 ‘미영’은 중요한 PT 발표에서 실수를 범하게 되고, 이를 덮어주며 대신 회사 대표에게 혼나기까지 한 ‘상현’에게 끌리기 시작한다.‘미영’에게도 마음이 있던 ‘상현’은 그녀에게 청혼하고, 이를 승낙한 ‘미영’에게 어려운 부탁을 하게 되는데…

우현은 어느 날 자기를 버린 여자친구 미영이 갑자기 자기를 찾아온다. 미영에게는 분노 뿐이었지만 힘들어보이는 미영을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집에 들인다. 하지만, 곧 마음을 다잡고 미영을 내치지만 더 힘들어진다. 그때 우현에게 다가와서 위로 해주는 보라.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대학 동아리 시절부터 짝사랑하던 여선배 연정과 존경하던 동아리 회장 영수 부부와의 동거가 시작됐다. 사정이 어려워 한수에게 잠시 신세를 지게 된 것. 한수를 혼란스럽게 하는 건, 뒤늦게 집에 들어와 살게 된 연정의 딸 하연이다. 대학 시절의 연정과 꼭 닮은 얼굴. 그러나 그 시절의 연정과는 달리 어딘지 모르게 우울해 보인다. 한수는 거실에서 이어폰을 낀 채 잠들어 있는 하연의 모습에 반해버리고 가까이 다가가 그 모습을 지켜보는데...

본업의 수입이 줄어들자 급하게 배달 알바를 시작하게 된 인석. 그리고 부부 관계가 소원해진 인석의 친구 재천과 그의 아내 서하. 재천은 아내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인석에게 자신의 아내와 섹스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처음엔 거절했지만 결국 수락해 그의 집으로 배달원인척 방문한 인석. 그런 인석을 서하는 알몸상태로 맞이한다.

신혼을 즐겨야하는 진우. 연애 때는 사랑스럽던 여자친구가 부인이 되니 성격이 바뀌어버렸다. 바뀐 나영 때문에 외로워하는 진우, 친구 동준에게 전화를 걸어도 보지만 여전히 마음이 허한다. 그때, 진우에게 찾아온 전 여자친구 연희..!

외롭게 자라난 승현은 목적 없는 버스 여행 중 옆자리에 앉은 미모의 여인 혜주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말수도 적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그녀를 따라 섬을 여행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당일 격렬한 섹스를 즐기게 되는데...연인으로 지낸 지 2년 뒤, 승현은 급성 뇌출혈로 식물인간 진단을 받게 되고, 승현과 오랜시간 떨어져 지내던 그의 아버지는 손수 아들의 장례를 치르겠다며 승현을 집으로 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