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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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농구유망주 지훈은 시합중에 큰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게 되고 그런 지훈을 보살피기위해 수민은 재활치료사라는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둘은 헤어지게 되고 1년후 다시만나 뜨거운 사랑을 펼친다

평소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채희는 지인의 딸인 세연과 한집에 살고 있다. 어느 날 자신을 팔기 위해 찾아온 부동산 중개인 정현이 맘에 들어 셋이 한집에 살기로 하고, 세연은 신혼집을 얻기 위해 정현에게 접근하게 되는데...

마흔 살이 넘도록 시골에서 결혼도 못한 채 농사만 짓던 훈이와 그런 그를 내심 마음에 두고 있던 달래. 결국 둘은 관계를 가지지만 전혀 맞지 않는 속궁합에 시간만 버리고 만다. 한 편, 훈이의 둘도 없는 친구 상우 역시 결혼에 목말라 있었고 국제결혼을 두 번이나 시도하지만 자신의 큰 물건 때문에 번번히 거절당하고 만다. 마침 훈이는 상우의 두 번째 상대 알리사에게 반해 있었고, 각자의 딜레마를 날려버릴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는데…

여성 전용 하숙집을 운영하는 은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가는 하숙생, 결국 남은 건 지수 한 명뿐. 힘들어지는 운영에 어쩔 수 없이 남자를 받기로 결심한다. 전단지를 보고 찾아온 경진과 준호. 첫 만남에서 경진에게 빠져버린 지수는 그를 유혹하여 하숙집에서 사랑을 나누는데, 우연히 은아가 그 모습을 보게 되고 다시 여성 전용으로 바꾸려한다. 하지만 준호는 하숙집에 남기 위해 은아를 유혹하게 되는데…

태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잔뜩 꾸미고 나온 미연은 태성에게 결국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된다. 그런데 그런 태성에게 조언을 준 다른 여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태성의 연애 사실을 알고 넘어가는 전 섹파 나희. 나희는 자신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조건을 하나 거는데!

대학교 퀸카인 진영을 짝사랑하는 인구. 진영에게 고백할 기회를 엿보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다. 어느 날 학교 복도에서 훤칠한 킹카 남자에게 고백을 받는 진영을 보게 된 인구. 그의 고백을 거절하는 모습에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긴 인구는 고백할 결심을 하고 속마음을 담은 편지를 준비한다. 하지만 하필 고백하려던 날 유일한 절친인 영식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보란 듯이 까인 영식의 모습에 간신히 생긴 용기마저 잃고 만다.

시골 학교로 부임 받아 일하던 ‘성준’은 부임 첫날 머리 하러 간 미용실에서 주인인 ‘지희’를 보고 첫 눈에 반한다. 하지만 ‘지희’는 이미 ‘명석’과 결혼한 사이였고, 해외로 일 나간 ‘명석’은 몇 년 째 돌아오지 않는 중이었다. 그녀를 향한 짝사랑을 고백하진 못하지만 시골 생활에 작은 위로로 삼았던 ‘성준’ 이런저런 행복한 추억을 쌓으며 지낸 지도 2년…

애인 철훈과 결혼을 결심하고 그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간 미인. 집에 아무도 없자 둘은 뜨거운 정사를 벌이고, 마침 귀가한 아버님에게 현장을 들키고, 미인은 그가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교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막힌 운명 속에 얽히고 설킨 이야기들

서로 다른 몸을 갖고 태어난 두 자매의 이야기 언니 수화는 사업에 실패한 동생 보화 부부와 같이 살게 된다. 수화의 남편 기현은 섹스 때마다 수화의 차가운 질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 고민을 보화의 남편 성구에게 털어 놓는다. 그런데 성구는 반대로 수화의 동생인 보화는 질이 너무 뜨겁다고 하는 말해 서로 파트너를 바꾸자고 제안을 하는데...

속옷차림으로 마주 친 소꿉친구! 민수는 잠에 취해 실수로 이성 친구인 나영을 팬티만 입고 마주친다. 당황한 민수를 달래주는 척 하던 나영은 잔뜩 장난만 치다가 민수를 덮친다. 나름 나영이 싫지 않았던 민수. 다시 집을 온다던 나영의 말에 잔뜩 설레 하는데.. 문을 열어보니 나영이 아닌 나영과 비슷한 친구 지희가 민수를 반긴다. 사차원 사이에 끼어 감정을 농락당하는 민수는 행복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집으로 데려온 새엄마 큰아들 상우의 첫사랑이자 현재의 새엄마이다. 어느날 아버지는 출장을 가게되고 집에는 상우와 동생 봉수 그리고 새엄마가 남게 된다. 봉수는 여자친구를 불러서 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상우는 자신이 첫사랑인 걸 이용해 새엄마에게 카드를 받아 안마방으로 향한다.

1년 전 만나 연인이 된 서연과 영호 그리고 같은 날 연인이 된 상아와 재훈. 영호와 재훈은 오랜 시간 함께 살고 있던 형제이다. 최근 형제의 집에 영호의 애인 서연 들어와 함께 살고 있다. 함께 살면서 재훈과 서연은 사소한 일로 거의 매일같이 티격태격 싸운다. 너무 자주 싸워 가끔은 영호가 화를 내기도 하지만 나름 즐겁게 살고 있다. 재훈도 서연과의 생활에 큰 불만은 없지만 시도 때도 없는 영호와 서연의 격렬한 관계에 피곤하다.

4명의 자매가 간만에 모여 술을 마신다. 그 와중에 진실게임은 이루어지고. 서로의 성적취향을 얘기하면서.. 자신만의 얘기을 한다. 첫째는 자위 둘째는 남친과의 불만을.. 기타 등등 4자매의 진실한 얘기. 성적얘기가 진행된다.

카사노바 민우는 원나잇에 대가다. 돈이 있는 민우는 자신의 재력과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쳐서 매일같이 다른 여성들과 잠자리를 함께한다. 그 중 민우의 마음을 훔치는 젊은엄마 스텔라가 나타나는데...

모텔에서 알바를 하는 우열은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모텔방에서 남자에게 폭행당하는 수지를 보게 된다. 수지를 위로해 주기 위해 함께 술을 마시는 우열과 수지. 술을 먹던 도중 수지의 과거 얘기를 듣게 되고 우열은 안쓰러운 맘에 수지를 안아준다. 우열의 여친 미호는 모텔사장인 지성이 찾아와 지속적인 관계를 요구한다. 우열을 위해 거절하지 못하는 미호. 자꾸만 늦게 들어오는 미호를 의심하는 우열이지만 물어보지 않고 조용히 잠을 청한다.

사기꾼 진규와 유리는 다음 목표로 교외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정미와 호영 젊은 부부를 타켓으로 잡고 영화감독과 여배우 컨셉으로 부부에게 접근한다. 영화 감독이라는 말에 정미는 관심을 갖게 되고 진규는 자신의 영화에 투자하면 수익금으로 수십 배를 벌 수 있다고 투자를 권유한다. 정미와 호영 부부가 망설이자 여배우를 가장한 유리가 호영을 유혹하고 진규가 정미를 유혹하여 결국에 투자를 받게 되는데...

평소 배려있고 친절한 태성을 좋아하던 나희는 태성의 집에 몰래 숨어든다. 태성은 나희 와 미연이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바로 행동이 돌변하는데..나희를 보내 고 자신을 좋아하는 미연을 집으로 데려온다. 아무 것도 모르는 미연은 그저 태성의 집에 온 것만으로 좋아한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하던 성인 쇼핑몰이 망하고 백수가 된 한나와 세희. 백수가 되며 자본금도 탈탈 털린 둘은 뭘 해먹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어느날 샤워하고 나온 한나의 보숭보숭한 아랫털을 보며 세희는 깔깔거리며 놀려댄다. 이에 세희가 직접 집에서 왁싱을 해주고 예상외로 놀라운 그녀의 손기술에 둘은 감탄한다. 순간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스치고 둘은 인터넷을 통해 보다 완벽한 왁싱 스킬을 배우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