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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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한국작품

지구종말 뉴스를 접한 세명의 남녀가 육체적 쾌락을 즐기는 내용의 성애영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서 사는 수태 명숙 부부. 남편 수태의 잦은 외도에 힘들어하는 명숙은 우연히 바닷가를 걷다 도자기를 주어 집으로 향한다. 거리를 걷고 있던 동철은 도자기를 들고 가는 명숙을 보게 되고 도자기가 국보급임을 알고 놀란다. 도자기를 훔치기 위해 동철은 영등포 불나방 유민에게 도움을 청하고 수태 명숙의 집으로 향하는데…

재혼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자 새오빠와 단둘이 살게 된 지희. 오빠에게 의지를 하게 되면서 남자로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 방으로 찾아간 그녀는 오빠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여러 부부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결혼을 과연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고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남자친구에게 잠수 이별 당한 나희. 우연히 자신의 립스틱을 주워준 태성과 술을 마시고 하룻밤을 보낸다. 태성은 그런 나희를 좀 더 꼬셔보지만, 하룻밤의 재미로 남겨두는 나희. 자신을 한번에 알아본 나희에게 충격받은 태성은 섹파인 미연에게 연락하는데..

여성들과 가벼운 연애를 즐기는 남성의 육체적 쾌락을 그린 성애영화

결혼을 약속한 찬혁과 민아는 서로를 사랑한다. 민아는 어느 날, 악몽을 꾸게 되고 잠결에 찬혁의 머리를 쥐어잡는다. 찬혁은 그냥 개꿈이라고 민아를 토닥이지만, 민아는 뭔가 꿈이 석연치 않아 찝찝해한다. 찬혁의 이벤트로 금방 기분이 풀린 민아. 그런데 민아가 출근하자 찬혁에게 찾아온 낯선 여자... 연주를 보고 놀라는 찬혁. 두 사람의 과거 같은 곳에서 일한 사이였는데…

영찬과 미숙 부부는 아들을 유학 보내기로 하고 미숙이 함께 떠난다. 과거 영찬의 연인이었던 처형 미영은 이혼 후 영찬을 유혹하려 하지만 영찬은 흔들리지 않는다. 얼마 후, 외국에서 아들의 선생님과 바람이 난 아내 미숙 때문에 영찬은 패인이 되어가고, 미영은 제부인 영찬을 위로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되는데…

게임만 하며 지내는 백수 종현에겐 하는 짓마다 불량스러운 친구 석진이 있다.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석진은 자신의 여친 나연과 진행중인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에게 함께 하길 권유한다. 처음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한 종현이었지만 생활고가 이어지자 친구가 제안한 불법 사업에 같이 뛰어드는데…

특정 인물에게만 성적으로 반응하는 남자와 주변인들의 욕정을 그린 성애영화

그 시절, 우리의 풋풋했던 첫사랑! 용기가 없어 고백하지 못하고 서로 얽혔던 사랑을 지금, 찾으러 갑니다!

가수이자 배우인 가현은 얼마전 소속사에서 나와 프리로 활동하며 의상팀서희만을 데리고 활동하고 있다. 서희는 우연히 가현의 마약현장을 촬영해 연예정보채널에 넘긴다. 이에 가현은 모든 활동을 접고 숨어지내게 된다.

자신의 전 여자친구 여은이가 형과 결혼 할 사이라는 걸 알게 된 도진. 도진은 여은과 마지막 잠자리를 즐기고 싶어한다. 관계가 끝난 후 도진은 방에서 나오고 여은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는 지성. 아빠가 없는 사이 도진의 집에 살고 있는 새엄마 하연. 하연은 도진에게 목욕을 시켜달라고 하고 도진을 꼬셔서 방으로 가서 관계를 갖는다. 집에 도착한 여은과 지성은 서로 다른 사람과 관계를 가진 걸 들킬까 불안해하며 잠자리를 갖게 된다.

잉꼬부부 현수와 애정은 결혼 7년차 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어 늘 걱정이다. 어느 날 직장 후배 제니와 섹스를 하던 중 그녀에게 엄청난 제안을 받는다. 현수는 고민 끝에 그녀가 얘기해준 대로 철민 유라 부부를 집으로 부르게 된다.

처음에는 여느 커플처럼 서로를 사랑했던 연주와 찬혁. 하지만, 찬혁은 연주에게 마음이 식어버리고 싸운 뒤 함께 살던 집을 나오는 연주. 울며 추억의 장소까지 걸어온 연주. 찬혁과의 첫만남을 회상하고 술로 찬혁을 잊으려 한다. 찬혁은 사실 연주 몰래 만나던 민아를 집으로 부르고, 민아는 연주를 찬혁의 친누나로 알고있는데…

남자가 자신을 스토킹 하던 여성과 연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성애 영화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하고 허리가 아파 집에서 유연성도 늘릴 겸 살 좀 빼야겠다고 생각한 기석. 우연히 며칠 전 전단지에 붙어 있던 필라테스 광고지의 번호를 저장해둔 기억이 나는데... 전화를 해서 강사를 부르자 어려보이는 늘씬한 몸매의 여자가 집으로 들어온다. 그런 기석에게 여강사는 능청스럽게 말을 걸며 여러가지 자세를 가르친다.

아버지가 출장간 사이 새엄마가 될 하연은 도진을 꼬셔서 잠자리를 즐긴다 자꾸 잠자리를 요구하는 도진은 자신보다 어린 하연에게 걸리던 말던 이제 맘대로 해보라고 얘기하고 또 다시 잠자리를 갖는다 도진의 형인 지성은 자신의 부인인 여은과 잠자리가 즐겁지 않다 하연은 도진과의 잠자리 후 형에게 전화를 걸어 형도 집으로 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