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 출시 젊은엄마4

    어느 섬마을, 재수생인 우진, 태식의 친구인 강희가 고향으로 놀러온다. 우진의 엄마인 현숙은 철모른 어린 시절 에로배우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다. 현숙은 섬에서 작은 횟집과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육지로 나가길 거부한 채 섬에서 은둔자처럼 살아간다. 현숙은 봉성과 섹스를 하기도 하지만 봉성의 프로포즈는 거절한다.
    우진과 강희는 연인 사이지만 우진의 바램과는 달리 강희는 키스 외에는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   이웃동서

    비슷한 시기에 서로의 옆집으로 이사를 온 은지와 승호 그리고 성식과 주란 부부. 남편의 잦은 야근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은지, 아내에게 무시당하며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성식.
    어느 날, 성식은 잘못 배달된 택배를 가져다 주러 은지의 집에 갔다가 그녀의 집에서 와인을 마시게 된다. 성식은 술에 취한 나머지 은지에게 입을 맞추고, 두 사람은 뜨거운 정사를 나눈다.



  • 2016년 4월 출시 캘린더걸

    만날 수는 없지만 자신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캘린더 모델, 나영(한가영) 이 있어 종무(민혁)는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만 그리던 그녀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고 종무의 무미건조한 삶은 활력으로 가득 찬다. 화려함 속에 감춰져 있던 그녀의 힘든 삶을 알게 된 종무는 목숨을 걸고 그녀를 위하려 하고 그의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에 나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한다.



  • 2016년 4월 출시 정사 : 결혼 말고 연애

    결혼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성과 좀 내라고 닥달하는 상사, 유부남인 걸 속였던 내 남자까지! 미칠 것 같은 심정을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음식으로 다스리던 수경. 외로운 생일 날, 또 다시 매운 요리를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쉐프와 요리보다 더 맵고 자극적인 정사를 나누고 만다.



  • 2015년 11월 출시 위선자들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대생이 전국민 앞에 섰다. 대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성상납을 강요 받은 그녀는 모든 책임과 원인은 국가에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상대로 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한다. 전대미문의 국가 상대 소송은 순식간에 나라 전체를 발칵 뒤집고 급기야 공중파 TV 프로그램 [블랙토론]에서는 이를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하게 된다. 변호사, 작가, 여배우, 문화 평론가 패널들의 적극적인 책임 공방이 펼쳐지기 시작하며 생방송 토론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진다.



  • 2016년 3월 출시 동거의 목적

    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승구와 윤혜. 사진작가인 승구는 출근길 이웃 사촌이면서 선배인 정열과 한눈을 팔다가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고 엄청난 수리비때문에 괴로워 한다.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윤혜는 어김없이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가고 담당 PT 인 태준의 이별얘기를 듣게 된다.



  • 2016년 3월 출시 잠 못 이루는 섹스

    1998년 봄 대학교 대강당에서의 첫 SEX를 시작으로 2006년 봄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 생각한 오픈카에서의 SEX까지! 각기 다른 다섯 여자와의 SEX후,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 남자 '한새' 그는 앞서 관계를 가진 여인들의 절규에 시달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그는 자신이 만나왔던 여자들에 대한 마음은 사랑일까? SEX일까 생각하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   아이돌 섹스 스캔들

    오디션에 통과한 3명의 아이돌 연습생
    그녀들은 댄스 및 연기 레슨을 받으며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성교육까지 받고 있다.
    그리고 사장과 실장의 노리개가 되어 지시하는대로 관계사 및 스폰서 등 성상납을 통해 최고의 스타가 되려 한다. 서로 보이지 않는 경쟁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는 그녀들은 성 접대를 통해 스타가 되기 위한 사력을 다하는데…
    과연 데뷔에 성공해 스타가 될 수 있을까?



  • 2016년 3월 출시 라면 먹고 갈래?

    대만과 주호는 카센터에서 일하는 직원이다. 그런데 대만이 자리를 비울 때마다 주호와 경리인 미스 정은 몰래 데이트를 즐긴다. 그러한 사실을 알고 모른척하는 대만은 차량 수리를 맡기는 멋진 아가씨 민주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민주는 사실 말 못할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혼자 고민을 하고 있고, 마침내 대만이 그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한다.



  • 2016년 3월 출시 등산의 목적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 2016년 3월 출시 친구 누나

    준수는 절친 희규의 누나 희진이 사기를 당해 오갈 곳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동거를 제안한다.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위험한 동거. 친남매처럼 친하지만 절대로 친남매는 될 수 없는 두 성인 남녀는 자꾸만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하고, 준수는 벽 너머에 잠들어 있을 희진의 생각에 잠 못드는 밤이 많아진다. 준수가 뭔가 변하고 있단 사실을 눈치 챈 여자친구 미나는 일부러 희진이 있는 집 안에서 준수를 유혹한다



  • 2016년 3월 출시 수상한 언니들

    7년 전 <하늘소녀>라는 상업영화 한 편 찍고, 2만 관객이라는 처참한 흥행 성적표를 받아든 후, 절치부심 다음 영화에서 만회를 노리는 여성영화감독 오수진. 그러던 어느 날, 에로 영화 제작자겸 조폭 박대표에게 전화 한 통을 받는다.“오감독님, 나랑 영화 한 편 하시죠.”



  • 2016년 2월 출시 맛있는 만남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로 수면제를 먹은 현주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더듬는 손길에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 앞에 서있는 저승사자 도진에 자살했음을 깨닫고 두려움과 후회로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살려 달라 애원한다. 현주를 데려가려던 도진은 아찔한 그녀의 라인에 흔들리고, 결국 본능을 못 이겨 고심 끝에 은밀한 제안을 하는데...



  • 2016년 3월 출시 청춘학당2 기생난입야사

    구한말, 청춘학당에는 과거 급제와는 거리가 먼 재원, 만기, 덕호 그리고 바보 칠득이 뿐이다. 청춘학당의 운영이 어려워져 전전긍긍하던 훈장은 내연녀인 기생을 찾아가게 되고 학당에 여 학동들을 들이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받아들인다. 작고 아담한 묘령의 여인 소향을 비롯한 여 학동들로 인해 학당은 혈기왕성한 남 학동들로 가득해진다.



  • 2016년 2월 출시 개인교수 심화학습

    여자에 대해 글로 배운 ‘이론 전문가’ 성진은 자신의 지도교수 미애를 볼 때마다 짜릿한 흥분감을 느낀다. 하지만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오라며 성진의 구애을 무시하는 미애. 답답한 마음에 성진은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소설가 연화에게 미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놀랍게도 연화는 자신이 직접 여자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키스부터 섹스까지 체계적인 실전 강의를 시작한다.



  • 2016년 2월 출시 썰만화

    짬툰 화제의 웹툰 <썰만화> 영화화! 남녀의 썸 & 썰에 관한 적나라한 보고서!

    Episode 1. 남편 약 올려 한 썰
    짧은 연애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두 남녀. 집안 곳곳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신혼생활을 만끽한다. 달콤했던 신혼이 지나고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권태기가 찾아오던 중 우연히 남편 직장상사의 집들이에 참석하게 된다.



  • 2016년 2월 출시 자유연애시대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며 10년째 연애중인 제인. 그녀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남자친구가 귀찮아지고 다른 일에만 몰두하던 중 무명 사진작가 형식에게 속옷 촬영을 부탁하게 된다. 형식은 그녀의 몸매에 당장에 OK!! 일이라는 명목 하에 늘 붙어 다니며 끈적한 눈빛을 주고받던 두 사람. 결국 제인은 형식과도 연애를 다짐하고 선언하는데...



  • 2016년 2월 출시 야한 누나들

    “엄청 정숙을 지키는 아이들 엄.정.아!”
    입만 열면 다 아는 대학교의 ‘엄정아’ 멤버였던 지영, 소민, 소라는 친구 유은숙의 한통의 문자를 받고 포차에 다시 모인다.
    대학시절 그들에겐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왕자님이 있었다. 그는 바로 같은 대학교 선배 ‘선우완’이다. 하지만 그들이 누구인가, “엄청 정숙을 지키는 아이들” 엄정아가 아닌가!